나의 생각

(언어) 언어의 중요성

MasterJo 2017. 9. 8. 17:10

 우리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스마트폰? 인터넷? 아니다. 바로 언어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면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언어이다.


  언어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줄 같은 존재이다. 이 언어를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도 있고 교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교훈을 줄 수 있다. 언어라는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도 나타낼 수 있으며 공책에 적을 수도 있고 말을 할 수도 있고 몸짓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언어는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왔으며 현재로는 많은 이름을 가진 언어들이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어, 한국, 일본어 등등 많은 언어들이 있다. 언어는 또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스펙이기도 하다. 특히 영어는 필수고 요즘은 중국어와 일본어 역시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또 언어는 모든 학문의 기초이다. 단어가 없다면 당연히 사람을 가르칠 것 역시 없다. 언어는 사회를 이루고 언어는 수많은 감정들을 표현해낼 수 있는 방법들을 만들어준다. 인간은 자신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언어로 표현해낼 수 있으며 특히나 글로 많은 것들을 나타낸다.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글로 적는다. 전에도 말했듯이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직접 느낀 점들을 글로 적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물론 언어에는 모조건 좋은 점만 있지는 않다. 언어 중에서도 욕설, 비속어 등이 존재하고 이것들은 곧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줄을 끊어버리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말 한 마디의 실수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면 그것만큼 아쉬운 것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또 이 언어라는 것은 칼과 같아서 사용하기 나름에 달려있다. 칼이라는 것은 부엌에 있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지만 전장에 있으면 사람을 죽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언어 역시 마찬가지 인데 예를 들어서 연예인들을 살펴보자 한창 떠오르는 연예인들은 언제나 팬들과 소통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에 대한 것에 악플을 달기 시작한다. 이처럼 언어 역시 사용하는 법에 따라서 다르다. 그리고 언어에는 대중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내가 말하고 무언가에 언어로 표현한 것을 다른 누군가가 보고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을 주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은 그저 길가는 흔한 양아치들과 별 다를 바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언어의 대중성을 무시한 대가는 뼈아프다. 연예인에게 심한 악플을 달았다가 연예인에게 직접적인 고소를 당할 수도 있고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주의해야만 한다. 하지만 종류만 많지 사실 상 한 가지만 조심하면 된다. 자신의 손가락과 입만 조심하면 만사 OK인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한다. “말을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은 동물과 다름없다.” 라고 말이다. 요즘 시대에서는 인터넷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자신만의 언어를 표현할 수 있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지켜야할 예의가 있다. 


  요즘은 새로운 언어가 탄생하고 있다. 이른 바 신조어라고 하는 것인데 이것 역시 조심해야 한다. 듣는 사람들에게 조차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자신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행동이므로 조심하는 것이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