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성공하는 10대들의 습관과 자신
우리들은 아이 때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그 공부한 것을 가지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또 대기업이나 공부원이 되는 것이 흔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
사람에게 있어서 습관이란 자연스럽게 생기는 장애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우리들의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또 습관을 잘 들여야만 한다. 습관이라는 것은 우리들의 무식 중에 나오는 행동이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만 한다. 실수하나로 큰 것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습관을 가장 많이 들이기 시작하는 시기는 바로 10대 초중반이다. 한국에는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10대들은 우리 아버지 세대들의 10대들처럼 놀지 않는다. 오히려 더 거칠게 논다. 이제 10대들은 긴장해야 될 때가 왔다.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면 아주아주 깊은 생각에 잠겨볼 필요가 있다. 우선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의 습관을 말해주자면 1번째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는 것이다. 사회에 나가서는 누구든지 책임이라는 것을 져야만 한다. 책임지지 못하는 어른은 어른이 아니다. 2번째는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이다. 목표 없이 시작한 도전은 금방 삼천포로로 빠져버리게 될 것이다. 3번째는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이다. 자신이 오늘 해야 할 스케줄에 우선순의를 정해라 쓸모없는 것을 우선시 했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못하게 되는 참사를 만지 않기를 바란다. 4번째는 승-승을 생각하라 이다. 어떤 상황이든지 나와 상대방 둘 다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을 찾는 것을 생각해라. 5번째는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이다. 다른 사람과 어떤 주제를 가지고 말할 경우 상대방의 주장을 먼저 이해하고 거기에 대해 반론하는 것이 중요하다. 6번째는 시너지를 내라 이다. 혼자서 10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10명이서 100을 이룰 생각을 해라. 7번째는 끊임없이 쇄신하라 이다. 뱀이 허물을 벗듯이 규칙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7가지 중에서 자신이 하는 행동에서 반대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봐라 그러고 나서 스스로 변하기를 추구해라 자신의 잘못된 점 하나 모르면서 변화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다. 과연 어떤 바보가 그런 말을 할까?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허물을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자신을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무언가를 위해서 힘내보겠다는 것은 엄청난 모순이나 다름없다.”라고 말이다. 우리들은 우선 자기 자신부터 바꾸고 나서 행동해야만 한다.
우선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부터 생각하자 스스로를 알아야지만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은 현재의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이 점을 항상 알아두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