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성공) 성공이란?

MasterJo 2017. 10. 10. 17:37

 우리 삶 속에서 드러나는 우리들의 속모습은 어쩌면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기 부끄러운 것도 있고 남에게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우리들의 내면에 물어보자 정말 우리는 자신이 남에게 무언가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는가?


  시간은 인간을 지배한다. 언제나 인간 위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우리 안에 갖춰져야 할 것들을 조금씩 갖춰나간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이든지 남들보다 많게, 혹은 질 좋은 것을 소유해야만 한다. 성적 역시 높아야하고 그 외 악기를 다루거나 등등 무엇이든지 스펙이 되기 때문에 질이 높아야만 한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가장 먼저 해야만 한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가서도 큰 악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 역시 크다. 요즘 10대들의 경우 공부보다는 놀기를 더 원한다. 물론 소수의 10대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일들을 먼저 하지만 대다수의 10대들이 그렇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싫은 일도 기꺼이 할 자세가 되어야 한다. 사회에 나가면 어른들이 말했던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다.”라는 말이 실현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말로는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몸은 게임에 빠져있는 모순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 어중간한 것은 정말 나중 가서는 죽도 밥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과연 우리들이 중요한 것을 하지 않고 성공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예를 들어보면 동화 속의 용사가 마왕을 처치하지 않고 공주를 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렇게 되면 공주를 구하기는커녕 뒤에서 오는 공격을 맞고 죽어버릴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전에도 말했든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만 한다. 목표 없는 출발한 곳 연속되는 난처한 상황만 유발할 뿐이다. 우리에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할 의무와 의지가 있어야만 한다. 올림픽 같은 대형경기 에서 끝까지 달려간 사람에게는 큰 상품이 주어지지만 중간에 포기하거나 낙오된 사람에게는 상품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이것을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 중요한 일을 게을리 하게되면 우리는 꿈꾸는 순간 남은 꿈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 누구보다 뛰어나고 앞서서 꿈을 이루고 싶다면 끝까지 달려 나가는 수밖에 없다. 달리 그것 말고 다른 답을 찾을 수 있는가? 이미 모두 알고 있겠지만 무엇이든지 정점을 찍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정점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저 끝에 간다고 한들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정점이라는 것은 그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는 것이다. 


  연예인 이상민은 이렇게 말한다. “힘들 때 우는 것은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것은 이류다, 힘들 때 웃는 것이 일류다.”라고 말이다. 일류라는 그 타이틀을 우리가 달기 위해서는 끝까지 가야만 한다. 그리고 일류라는 타이틀을 얻었을 때 그 희열과 감동은 자신의 뇌 속에 확실하게 남을 것이다. 


  우리는 도전의식을 불태워야 한다. 물론 말 뿐인 도전은 그냥 물거품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을 그대로 실현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두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