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인간의 발전2

MasterJo 2018. 6. 5. 15:23

 인간은 앞으로 어떤 것들을 이뤄갈까? 지금까지 많은 것들을 이뤄왔다. 하지만 아직 인간의 앞에 막고 있는 것들은 너무나도 많이 있다. 세계적인 미스터리가 남아있고 인간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많은 과학들이 남아있다. 


  구석기 시대부터 신석기 시대, 그 사이에 발전된 인간의 행동과 몸짓들 돌도끼를 사용하던 구석기완 다르게 돌과 나무를 이용해서 새로운 기구를 만들었고 간석기를 제작해서 돌 날을 만들었다. 그리고 신석기를 뛰어넘는 것을 만들어낸 인물들이 곧 청동기 기대를 열어 도시국가들을 형성했고 그것들이 곧 모여서 하나의 나라가 되었다. 


  세계 역사를 보면 빼놓을 수 없는 로마와 페르시아, 이 두 나라가 모두 처음부터 뚝딱 하고 생겨났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다른 나라보다 더 뛰어나고 싶은 야망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다른 나라들보다 강력한 무기를 가지기 위해서 연구했고 병사들을 훈련시켰다.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전투경력을 쌓아갔으며 아무리 100시간을 연습해도 2번의 경험을 따라오지는 못한다. 그런데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정말 많은 전투를 치웠던 로마와 페르시아였다. 그들은 총이 생기기 전까지는 단연 최강의 나라들이었을 것이다. 인간은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투석기와 같은 무기들을 시작으로 처음에는 군용으로부터 시작해서 실용적인 것으로 바꿔나갔다. 인간의 과학이란 정말 무궁무진해보이지만 이제는 그 과학이 한계를 맞이했다. 지금의 과학은 인간이 인간을 만드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것에 상당한 성공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릴 적 꿈꿨던 제트팩이나 공중을 나는 자동차와 같은 것 역시 지금 보면 비행기나 우주선 같은 원리로 만들 수 있다. 인간은 정말 많은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인간은 더욱 새로운 방향을 향해서 진보할 것이다. 그것은 또 나중에 인류에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타날 것이다. 인간의 발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과학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끝을 보고 있을 뿐 아직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끝까지 발전시킨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직 인간이 모든 것에 끝을 보기 위해서는 엄청난 천재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인간은 아직 미흡하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발전이라는 것은 우리가 미흡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숭이는 울음소리와 약간의 수화를 통해서 대화하지만 특정한 단어를 말하진 못한다. 원숭이가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게 된다면 그들 가운데서도 문명이라는 것이 생기게 될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이 풀어야할 숙제는 아직도 많이 남았다. 하지만 숙제라는 것은 우리가 풀 수 있기 때문에 숙제인 것이다. 단지 엄청 어려울 뿐이다.” 라고 말이다. 아직 까지는 발전이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전이 끝났다고 한다면 지금쯤 환경온난화 문제가 해결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할 수 는 것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만큼 인간이 앞으로 더 풀어나가야 할 것은 많이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앞으로 공부하고 더욱 배워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원래 옛날에 학문의 끝은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