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잠재적 리더
우리는 모두 각자 맡은 역할이 있다. 그리고 그 역할을 담당한 무리 중에서는 리더라고 사람들이 불러주지 않아도 모두가 믿고 따르는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을 잠재적 리더 라고 부른다.
잠재적 리더 란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만큼 많은 책임감을 가져야만 한다. 역사에 보면 많은 인물들이 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일들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또한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충분히 그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머리가 좋은 인재보다는 사람들이 정말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미래를 바꾸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저 현재에 안일한 뿐인 인생을 산다면 절대로 변화할 수 없다. 잠재적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1번 째, 자신이 하는 모든 말에 근거를 정확하게 붙여라 이것은 곧 우리가 하는 일에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서 사람들을 잘 이끌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1번 째 방법이다. 2번 째, 반박해야할 부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게 나가라 이것은 당신의 의견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3번 째, 당신이 무언가를 하려거든 적극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라 이것은 당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 3가지는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우리가 무언가를 하려거든 늘 시작이 제일 어렵다. 하지만 막상 첫 발을 떼고 나면 앞으로의 일들은 그닥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당신이 다른 사람의 잠재적 리더가 되었다고 해도 공동체를 살피는 일에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곧 큰 우책이 될 것이다. 신뢰가 없는 리더를 따를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신리를 가지고 있는 리더는 정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나폴레옹과 알렉산드로를 봐라 그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이끌기 가장 확실한 인물이었다. 이제는 머리 좋은 사람은 리더의 오 른 팔과 왼 팔로 사용할 때가 됐고 본체를 확실하게 처음부터 “내가 누구” 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들어가는 사람이 필요하다. 시작부터 강렬한 사람은 곧 사람들의 머릿속에 깊히 남아든다. 물론 강렬하게 먹고 들어가는 만큼 당신을 시기 질투 할 사람들은 많아진다. 하지만 그런 것조차 딛고 일어서야만이 리더로서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물론 이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이다. 쉽게 쓰러지는 리더는 절대로 다음 세대를 책임질 수 없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실패에 쉽게 굴복하지 않을 의무가 있다는 말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는 이렇게 말한다. “대군에게 병법은 필요없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을 들을 일반사람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미친거 아니야? 병법이 있어야 전쟁에서 승리하지”, “나보고 그냥 죽으라는 건가?” 이런 반응 일 것이다. 하지만 나폴레옹과 수많은 전쟁을 함께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를 믿고 따랐다. 이것은 그가 그들의 마음 속 깊히 자리잡은 잠재력 리더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음세대에 전해줄 메시지를 지금부터 준비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가 높은 위치에 섰을 때 전해주는 것이다. 왜냐면 그 때부터가 바로 다음세대가 시작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