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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다이어트) 다이어트란?

MasterJo 2017. 12. 15. 18:14

 우리들은 늘 우리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힘쓴다. 특 여자들이라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보다 아름답게 가꿔야만 하는 욕구가 보다 뛰어나다.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일부 여성들은 다이어트라는 것을 감행해야만 한다.


  다이어트, 어떻게 보면 여성들이 늘 머릿속에 담아두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운동을 하는 여성일수록 음식의 칼로리에 대한 신경을 더욱 많이 쓰게 되는데 다이어트로 얻은 아름다움이란 영구적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늘 칼로리에 대한 관심은 늘 최고조에 달해있다.


  현대의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성형수술이라는 의료기술도 생겨나면서 돈만 있다면 얼마든지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그러기에는 부담이 너무나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여성들은 다이어트라는 것을 강행하게 되는데 매 해마다 새해 목표 1순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살이 찌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아름다움도 하나의 스펙으로 인정이 되는 시대인 만큼 아름다움이라는 힘은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으로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되어버렸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덜 움직이게 되는데 예전 같았으면 걸어갔을 거리를 이제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컴퓨터 게임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발달하면서 온종일 의자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점점 몸무게가 늘기 시작하게 되었다. 살을 빼는 것은 자기 몸 안에 있는 체지방 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인다고 보면 맞다. 세포가 죽게 되면 몸의 균형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란 자기 관리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늘 꾸준히 매일매일 반복해야만 한다,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를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이틀이 넘어가면 그 식욕이라고 하는 욕구를 도저히 막아내기가 힘들어진다. 아무리 참아도 참아도 배는 계속해서 울리고, 결국에는 얼마 가지 않아서 결국에는 마구마구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우리들은 한 가지를 알아야 한다. 갑작스러운 음식거부는 그저 요요만 불러올 뿐이다. 천천히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1, 2시간 운동도 해주면서 먹는 량은 반 정도로 줄이고 그렇게 해서 먹는 량과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지 갑작스럽게 무리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조금 더 빠르게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고 하면 거기서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오버트레이닝은 근육통만 유발할 뿐 아무런 효과는 없다.


  의사들은 말한다. “갑작스러운 다이어트는 거식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천천히 먹는 량을 줄이기를 권장한다.” 라고 말이다. 거식에 걸리게 되면 살은 자동적으로 빠지겠지만 엄청나게 고통스러울 것이다. 당신이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평생은 아니어도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먹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럴 바에는 그냥 먹는 량을 반으로 줄이고 운동을 병행하는 편이 훨신 현명한 선택이다.


  괜히 다이어트 한답시고 전문가의 충고 없이 그저 자신의 머릿속에 그린 그림대로만 행동한다면 당신의 건강은 매우 위험해질 것이다. 병원을 가던지 헬스장에서 헬스트레이너의 조언을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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