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를게임같이

(중독&정신력) 중독의 신호1 본문

나의 생각

(중독&정신력) 중독의 신호1

MasterJo 2016. 1. 15. 17:30

  우리들의 몸에는 무엇이든지 신호가 있다. 우리가 움직이면 느낌이 있듯이 중독에 걸리고 중독의 원인이 된 것을 실행시키려고 하면 신호가 온다. 하지만 우린 반복행동으로 인해서 중독에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우리들이 신호 까진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신호가 오기전까지는 반복행동을 바꿀 수 있다. 

  무엇이든지 오래 하면 중독이라고 하지만 오래한다고 해서 무조건 중독은 아니다. 그것에 완전히 몸이 익어버리면 그때서야 그것이 중독으로 활성화가 된다. 활성화가되고 그것을 제거하지 않고 오랫동안 놔두면 어마어마하게 몸에 해로운 독이된다. 그것으로인해 우리의 수명이 단축되고 여차하면 죽을 수 있는 상황이 되고 만다. 예를 들어서 오늘날 누리 인류가 가장 많이 즐기는 것 중에 하나인 게임 그것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사실상 가면을 쓰고 우리를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그강력하고 강력한 독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만약에 기습적으로 그런 독이 우리의 몸에 스며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미리 생각해둔 것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우리들은 평소에 이런 생각들을 하는가? 안하지 않는가? 이렇게 되면 결론적으론 우린 그독에 당하게 된다. 그렇게되면 우린 모든것을 잃을 수 었다. 절대 과언이 아니다. 그날이후 우리의 것은 점점 하나하나 사라지고말 것이다. 그러니 우린 싸운다. 그리고 승리한다. 우린 그 독들과 싸울 수 있는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정신력이다. 우린 중독을 실행하려는 의지와 하면 안된다는 정신력을 맞붙게 한다 그럼 다음은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서 결과를 알 수 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정신력.. 그것은 우리의 최고의 무기가 될 수 도 있고 최악의 배신자도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정신력과 타협을 해서 한몸을 이루어야 한다."라고 말이다.

   군인들이 총기를 소중히 다루고 매일 세척하는 것과 같이 우리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말고 무엇보다 소중히 두뤄야한다. 또한 정신력이야 말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선물이다. 그선물은 우리가 사용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크고큰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글을 보케되면 무엇보다 나는 중독에 빠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나는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응원할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살면서 나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